치매 배회감지기 지원, 160만원은 현금이 아니라 장기요양 복지용구 한도입니다

치매 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 구입비로 160만원을 현금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. 인터넷에서 보이는 ‘연 160만원’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배회감지기뿐 아니라 휠체어·전동침대·안전손잡이 등 여러 복지용구를 이용할 때 적용되는 1년 전체 급여 한도입니다.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합친 금액이며,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합니다. 그리고 배회감지기는 이 160만원으로 구입하는 품목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‘대여하는 복지용구’입니다. 현재 복지용구 급여기준에서도 배회감지기는 수동휠체어·전동침대 등과 함께 대여품목으로 … 더 읽기

국민연금 월 40만·80만·120만원 받으면 기초연금은 어떻게 달라질까? 2026년 사례로 확인

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2026년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247만원, 부부가구 395만2천원 이하라면 국민연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기초연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국민연금액과 A급여액에 따라 실제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 2026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4만9,700원입니다. 그렇다면 국민연금을 월 40만원, 80만원, 120만원 받는 사람은 실제로 어떻게 봐야 … 더 읽기

장기요양등급 있어도 아파트는 제외? 2026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100만원 대상 확인

장기요양등급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2026년 6월 15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가운데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. 올해 지원 목표는 약 1만 명입니다. 그런데 대상에서 명확히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. 시설입소자, 병·의원 입원자, 기초생활수급자, 아파트 거주자는 현재 시범사업 … 더 읽기